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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내 포트폴리오

국내주식 변동성과의 싸움 : 5월 국내주식 결산

by 이봄투자 2026. 6. 7.

 


5월 한 달을 돌아보니, 역시 국내 주식 시장은 변동성 그 자체였다. 억 단위가 오르내리는 숫자 앞에서 아직도 손이 떨린다. 머리로는 알면서도 몸이 먼저 반응하는 것이 투자의 현실인가 보다. 적응이란 게 과연 오기는 하는 걸까. 국내주식은 참 어렵다.


4월
5월

 



이번달에는 우리금융지주가 많이 하락했다.
이럴 때는 AI(클로드)를 활용해 이유를 찾는 것이 공부를 하는 것이다.

우리금융지주 주가 하락 주요 이유


1. 실적 부진 — 4대 금융지주 중 유일한 역성장
2026년 1분기, 우리금융지주는 5대 금융지주 가운데 유일하게 전년 동기 대비 순이익이 후퇴했으며, 농협금융보다도 낮은 순이익을 기록해 사실상 4대 금융지주에서 탈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 인도네시아 법인 일회성 충당금 충격
1분기 순이익이 컨센서스를 22.2% 하회한 핵심 이유는 인도네시아 법인에서 1,380억원의 일회성 충당금을 적립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희망퇴직 비용 1,830억원, 보험사 판관비 250억원, 교육세 170억원  등의 비용도 한꺼번에 반영됐습니다.


3. 낮은 주주환원율
2025년 기준 주주환원율이 KB금융 52.4%, 신한금융 50.2%, 하나금융 46.8%에 달한 반면, 우리금융은 36.6%에 머물렀으며 이는 지방 금융지주들보다도 낮은 수준입니다.  


4. 비은행 부문의 기여도 미흡
동양생명·ABL생명의 1분기 합산 순이익은 371억원으로 전년(681억원) 대비 약 41% 급감했으며, 시장에서는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 전략이 아직 은행 부문 실적 둔화를 충분히 상쇄하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5. CET1 자본비율 관리 부담
2024년 말 12.13%였던 CET1 비율을 끌어올리는 과정에서 자산 성장보다 자본 체력 보강을 우선시했고, 이것이 단기 실적 둔화로 이어졌습니다.  

AI(클로드)가 분석해준 내용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투자는 많이 했지만 아직 수익으로 이어지지 않아 실적이 부진한 상황이다. 그러나 투자한 만큼 시간이 지나면 수익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업을 믿고 기다려보자.


 

 



신용담보대출은 아직 그대로이고 6월에는 변화가 있을 것 같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