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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내 포트폴리오

이제는 자산이 벌어주는 돈을 쓸 때 : 4월 국내주식 결산

by 이봄투자 2026. 5. 11.

 
 

4월 국내 주식 시장 결산을 진행하며 3월 대비 주가가 회복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역시 주가는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며 전진한다는 공식은 여전히 유효한 듯하다. 현재 계좌를 보면 전체 수익률은 약 18%에 달하며, 평가손익은 1억 5,000만 원 정도를 기록하고 있다. 아직 개설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계좌이기에, 단기적인 등락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의연하게 대응하고 있다.


 

 
 
 
 
계좌 수익률이 상승하면서 주식담보대출의 계좌 담보 비율도 322%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하지만 조만간 국내 주식을 일부 매도하여 대출금을 상환할 계획이다. 이럴 때 국내 주식의 장점이 뚜렷하게 나타나는데, 바로 양도소득세가 비과세라는 점이다. 덕분에 수익이 났다는 가정하에, 시기에 상관없이 매도해도 세금 부담이 없다는 것이 큰 매력이다.

 

 

 
 
 
4월에 거둔 가장 기분 좋은 성과는 역시 배당금이다. 그동안 국내 금융주를 꾸준히 매입해 온 첫 번째 목적이 배당이었던 만큼, 그 결실이 확인된 셈이다. 이번 4월 한 달간 입금된 배당금은 총 19,471,116원으로, 입금과 동시에 바로 인출하였다. 앞으로 배당금은 재투자하기보다 생활비나 대출 이자 상환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지금보다 10년만 젊었어도 재투자를 고려했겠지만, 이제는 내 자산이 벌어다 주는 수익을 직접 누리며 생활하고 싶다는 마음이 크다.


 

 
 
끝.